강문원 교수(다미아노,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감염내과)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진 대한에이즈학회 초대 회장에 위촉됐다. 대한에이즈학회는 에이즈와 관련된 국내 및 국외 임상의사, 기초과학자, 국공립기관 관계자, 연구소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이 모인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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