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이달의 ‘보물상자’ 주제는 ‘교리교안 맛보기’다. ‘우리 교사회 자랑’은 대전교구 전민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를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6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에서는 노인사목에 대해 고찰해본다. 또 다가오는 설(2월 7일)을 맞아 ‘천주교 신자를 위한 설날 차례 안내’를 실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그물

이달의 생활말씀은 ‘이 계명들을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오 5, 19).

(마리아사업회/3000원)

▨레지오마리애

‘향기로운 사람’에서는 전주교구 숲정이본당 성모 성심 꾸리아 김경주(아우구스티노) 단장을 만났고, ‘현장 속으로’는 부산교구 연산본당 파티마의 성모 쁘레시디움을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비매품)

▨말씀지기

성탄부터 연중 제4주까지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영한대역으로 실었다. 독자들의 신앙 체험 등으로 꾸며지는 ‘말씀 공감’과 독자 후기 ‘귀담아’ 코너의 원고를 접수 한다.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3000원)

▨빛

‘2011년, 교구설정 100주년을 앞두고’에서는 교구 사목기획실장 전광진 신부가 대구대교구가 걸어온 길을 알아봤다.

(월간 빛/1500원)

▨사목정보

회개와 은총의 절기, 사순시기에 대한 특집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전례, 공동체 건설, 신나는 교리교육, 한국교회 및 세계교회 소식 등 사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실었다.

(미래사목연구소/1만원)

▨ 성모기사

‘성모기사회 지구 탐방기’는 그 두 번째 순서로 경기 수원지구를 찾아갔고, ‘다산 정약용의 영성’에서는 정약용 선생의 천주교 입교와 당시 시대 배경을 알아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이번 호 새로봄 주제는 ‘아름다운 눈물’이다. ‘특별 대담’에서는 사해사본 연구가, 에밀 퓌에쉬 신부(프랑스 로데즈교구 예루살렘 성서고고학 연구소 교수)를 만났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이달의 그림형제동화는 ‘백설공주’다.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올 겨울 최고의 가족영화로 손꼽힌 ‘꿀벌 대소동’이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생활성서

박준양 신부(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의 안내로 떠나는 신학여행은 그 네 번째 순서로 ‘창조론’에 대해 알아본다. ‘꿈이 있는 세상’에서는 예비 법조인 김아름(소피아 25)씨를 만났다.

(생활성서사/3900원)

▨야곱의 우물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6년째 거리에서 노래를 불러 온 ‘노래하는 좋은 사람들’의 사연을 ‘노래의 기적, 아이들에게 희망을~’이란 제목으로 표지인물에서 소개했다.

(바오로딸/2800원)

▨착한이웃

‘후아유’의 배경이 된 63빌딩을 찾아간 ‘그곳에 가다’와 ‘소나무’에 대해 소개한 ‘한국의 토종기행’ 꼭지 외에도 어른을 위한 동화, 자연이야기, 과학나라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착한 이웃/3000원)

▨참 소중한 당신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를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신앙의 프런티어’는 ‘주님을 마음에서 놓지 않는 한복 연구가’란 제목으로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원장을 만났다.

(에우안겔리온/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