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김정식 신부 모친
춘천교구 김정식 신부(은퇴)의 모친 김복수(아가다)여사가 2월 23일 오전 1시 선종했다. 향년 9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25일 오전 10시 후평동 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춘천 정족리 천주교 공원모지에 안장됐다.
부산 김현철 신부 부친
부산교구 김현철 신부(대연본당 주임)의 부친 김대동(요셉)옹이 2월 22일 오후 1시경 병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7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5일 오전 8시 30분 대구 범어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경북 의성군 신평면 감지밭골 묘지에 안장됐다.
마산 이재영 신부 모친
마산교구 이재영 신부(마산시 장애인복지관장)의 모친 구남수(마리아)여사가 2월 22일 오후 8시26분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70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25일 오전 10시 고성성당에서 박정일 주교 주례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고성군 하일면 선영에 안장됐다.
수원 나경환 신부 모친
수원교구 나경환 신부(북수동본당 주임 겸 수원성지 전담)의 모친 서정순(베로니카)여사가 2월 21일 오후 2시4분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23일 오전 10시 북수동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안성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서울 김형목 신부 모친
서울대교구 김형목 신부(사당5동 보좌)의 모친 이중자(세실리아)여사가 2월 21일 오후 5시4분 선종했다. 향년 6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23일 오전 9시 사당5동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천주교 금호동성당 포천 천보(송우리)묘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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