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운필 신부 부친
정운필 신부(화곡2동본당 주임)의 부친 정승웅(미카엘)씨가 3월 22일 오후 8시 30분 선종했다. 향년 6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월 24일 화곡2동 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중림동 약현 성당 광탄 분수리 묘원에 안장됐다.
서울 박경근 신부 부친
박경근 신부(청소년국 차장)의 부친 박을영(베드로)씨가 3월 23일 오전 5시 선종했다. 향년 6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월 25일 반포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신곡2동성당 납골당 ‘하늘의 문’에 안장됐다.
대구 천광성 신부 모친
천광성 신부(남산본당 주임)의 모친 장남숙(루치아) 여사가 3월 19일 오후 12시 25분에 선종했다. 향년 94세.
고인의 고별식(성주간)은 21일 오전 10시 남산본당에서 거행됐으며, 유해는 군위 가톨릭 묘원에 안장됐다.
대구 구본식 신부 모친
구본식 신부(지산본당 주임)의 모친 최갑조(카타리나) 여사가 3월 23일 오전 6시에 선종했다. 향년 8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5일 오전 11시 지산본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천주교 범물묘원에 안장됐다.
대구 최창호 신부 모친
최창호 신부(범물본당 주임)의 모친 김유분(루치사) 여사가 3월 23일 오전 7시 15분에 선종했다. 향년 9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5일 오전 10시 범물본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군위 가톨릭 묘원에 안장됐다.
부산 윤희동 신부 부친
윤희동 신부(송도본당 주임)의 부친 윤정우(베드로)옹이 3월 19일 오후 2시 35분경 병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7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1일 송도성당에서 총대리 이영묵 신부 주례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삼덕공원묘지에 안장됐다.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