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만들기 나서‘행복 바이러스’ 퍼뜨린다
‘함께하는 가족, 나누는 가족’을 모토로 지역 가족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있다.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 군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경애)는 가족이 겪는 다양한 경험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가족관계의 대안을 모색하고 지원하는 곳이다.
센터는 군포시 가족들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정보제공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교육프로그램은 가족구성원들이 직면하는 문제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 가족구성원의 대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가족의 강점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부부교육 ▲예비부모교육 ▲부부교육 ▲부모자녀교육 ▲중독예방교육 ▲가족공개강좌 등 다채롭게 꾸며져 있다.
가족상담 프로그램은 가족 내 고민을 상담하는 것으로 상담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 비공개를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돼 있다.
상담은 면접상담, 사이버상담, 전화상담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면접상담은 예약 후 진행, 사이버상담은 홈페이지(gunpo.familynet.or.kr)를 통해 가능하다.
가족문화프로그램은 가족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유의 가치를 발견, 가족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을 단위로 해 돌봄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가족봉사단’을 비롯해 가족 내 다양한 자원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해 가족의 역할을 강점화시키는 ‘가족문화재’,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해 1가족 1운동을 실천하는 ‘가족운동’, 가족단위로 신문기자단을 구성, 일상적인 가족이야기를 기사화 하는 ‘가족신문 기자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센터는 가족문화 이벤트로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 바이러스’ 퍼뜨리기를 준비중이다.
군포시민 200명이 대상이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센터에 신청을 한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자가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대상자를 선정하면 센터는 8일, 15일, 21일 중 대상자가 정한 날짜에 엽서를 발송해준다.
이와 함께 센터는 지역자원개발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지역주민 연계사업, 사회봉사와 자원봉사 연계 등도 실시하고 있다.
또 특화사업인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사업’을 실시해 다문화 가족이 겪을 수 있는 문화적 언어적 성역할 차이의 폭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의 031-39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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