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복음화국(국장 문희종 신부)이 ‘2008년 제1기 복음화 봉사자 학교’를 개설, 수강자를 모집하고 있다. 9월 5~11월 21일 매주 금요일 열리는 봉사자학교는 본당 사목위원(제분과 위원 교육 수료자), 소공동체 2단계 교육 수료자, 레지오 마리애 간부, 수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훈 주교, 심상태 몬시뇰, 문희종 복음화국장 신부, 김민수 신부(CBCK 메스컴 위원회 총무), 박문수 박사(가톨릭대 문화영성 대학원), 황창연 신부 등이 강사로 나서 현대 가톨릭 윤리, 21C 가톨릭 교회관, 21세기 한국교회의 역할과 비전, 능동적 전례생활, 가톨릭 환경운동과 생태신학, 교회와 미디어, 등에 대해 강의한다. 신청 마감은 8월 3일. 선착순 270명.
※문의 031-24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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