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천주교 살레시오 수녀회가 운영하는 ‘우아청 청소년 영성의 집’은 7월 12일 오후 1시30분 서울 신길동 우아청 청소년 영성의 집에서 ‘교육적 소통(Educommunication) 예술과 청소년 영성’을 주제로 ‘너 폐품· 아니, 나 작품!’ 퍼포먼스가 있는 제9차 청소년 영성 포럼을 마련한다.
주제발표와 토론,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이날 포럼에서는 이민식 박사(마음사랑 상담센터)와 김기태 박사(호남대학교)가 각각 ‘마음을 이어주는 소통-비폭력(NVC) 대화술’과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창조적 청소년 영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참가비는 2만원(저녁식사 포함).
※문의 02-832-8959
기사입력일 : 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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