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닮은 사제 되소서
축복 축복 축복 새 사제에게 안수하는 교구 성소국장 김기창 신부, 서품식에 참석한 수도자들을 안수하는 새 사제, 사제단과 함께 새 사제들을 안수하는 교구장 최덕기 주교(왼쪽부터).
‘참 목자’가 되길 기도하는 수품자 부모들.
새 사제 탄생을 기뻐하며 박수치고 있는 신자들.
제대에 엎드린 수품자들 뒷편으로 제사장의 품위를 상징하는 제의가 보인다.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받은 수품자들이 신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가장 비천한 자로서 세속에 죽고 주님께 봉사합니다’ 성인호칭기도가 봉헌되는 가운데 수품자들이 제단 앞에 엎드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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