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1만원, Tape 5000원, 악보 4000원
가톨릭생활성가 공동체 더 프레즌트가 세 번째 앨범 ‘Fall in love with Jesus’를 발매했다.
이번 음반에는 ‘The Present is a present’를 비롯해 18곡이 담겨 있으며 특히 이용현 신부(서울 용문청소년수련원 원장)가 편곡한‘나는 포도나무요’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더 프레즌트 지도신부인 이신부는 “이번 음반이 하느님의 사랑의 메신저로서 세상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 사랑과 은총읠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아름다운 생활성가를 선사하는 더 프레즌트는 홈페이지(www.thepresent.or.kr)를 통해 공연의뢰를 받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남성보컬과 여성보컬, 봉사자 등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018-263-3118 박현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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