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부터 가톨릭화랑
홍익 장신구 디자인 협회는 10월 28일~11월 12일 서울 중림동 가톨릭화랑에서 ‘제4회 타타스타타-종교가 있는 장신구’를 열고 있다.
홍경희, 이명주 등 5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에서는 ‘종교’를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조형화한 브로치, 목걸이 등 장신구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60-9193 가톨릭화랑
작품명: 홍경희 작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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