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회(베드로·서울 둔촌동본당)·조계숙(로사리아) 부부와 조군호 신부가 제22대 매리지엔카운터(ME) 서울협의회 대표팀에 선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 대표팀은 ME 동서울 대표팀도 겸하고 있다.
한편 ME 서서울 대표팀에는 박귀배(미카엘·개봉동본당)·홍경애(사라) 부부와 유종만 신부가, 중서울대표팀에는 김성동(미카엘·창4동본당)·이기연(루시아) 부부와 정무웅 신부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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