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딸 출판사가 전교주일을 맞아 신자들이 교회서적을 좀더 가까이 접하도록 하기 위해 10월 21∼22일까지 도서 특별 할인 대잔치를 연다. 영성,기도,성인전, 성서, 교리, 신학.철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권당 500원∼3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61권의 책들도 30%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 하다.
500원 코너 28권, 1000원 코너 21권, 2000원 코너 27권, 3000원 코너 5권 등 총 143권에 이르는 책들이 판매될 예정. 특별 할인 대잔치는 전교주일 서울대교구 당산동 발산동 둔촌동 월곡동 청담동 등 18개 본당과 광주 전주 부산 안동 원주 인천 등 10개 지역에서 열리며 통신판매를 원하는 본당에 한해 21일 까지 접수를 받는다. ※구입문의=서울 강북구 미아 9동103번지 통신판매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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