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탄생」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민족 복음화의 주역으로서 매진하는 가톨릭신문을 상징화 했다.
예수님상 주변의 낱말들은 성서의 인용구를 형상화한 것이고, 오른쪽 문양은 「탄생하다」의 의미로서 입, 귀, 눈은 말하고 듣고 보는 신문의 의미를 나타낸다.
왼쪽의 나무는 74년 동안 가톨릭 문화의 열매를 표현한다.
두시영(미카엘)
▲ 민족미술협의회 대표 역임
▲ 개인전 4회, 자선 초대 및 자선전 11회
▲ 대한민국 미술대전, JAALA 전(동경국립 현대미술관),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초대, 2000년 대희년 새날 새삶 미술전 출품 가톨릭 미협전, 주보사랑전 등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