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할 이유를 찾는 이들에게 보내는 저자의 두 가지 충고. 인간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희망할 수 있다는 것이며 궁극적 희망은 오직 하느님으로부터 선사된다는 것이다. 희망은 언제나 힘들지만 절대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은 미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궁극적 희망은 영원하고 그것은 믿음인 동시에 사랑이며 희망은 희망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진리를 가르쳐준다.
<마이클 다우니/강우식 역/바오로딸/168쪽/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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