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 미사 때마다 사도신경을 통해 하느님을 창조주라고 고백하지만 작은 어려움과 역경을 겪게 되면 너무나 쉽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고 희망을 버리지 는 않는가? 신앙인에게 가장 큰 잘못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버리는 것이다. 「나에게 희망이 있다」는 창세기에 담긴 여러 의미 중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에 초점을 맞춰 인간에게 들려주는 희망의 속삭임을 전하는 책.
「신앙인」으로 인기를 모았던 손희송 신부가 그 전반부 이야기인 창세기 1장∼11장까지의 해설을 모아았다.
저자가 창세기 속 이야기를 통해 말하는 희망은 죄와 잘못을 저질러도 다시 일어 나게 하는 힘, 불투명한 진리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는 힘, 자신과 이웃을 참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하는 힘이다. (손희송 신부/생활성서/144쪽/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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