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가 최근 하양 효성캠퍼스 내 CU테크노센터에 ‘다문화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명현 신부)를 개소하고 다문화가정 연구에 본격 나섰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사회 다문화 네트워크 결성 ▲다문화가정 지원인력 양성 ▲다문화가정 이해 교육 ▲출신 국가별 맞춤형 지원 다문화 백신 개발 등을 위해 대학 내 전공교수들과 협의체를 구성, 학문적·체계적 연구를 해나갈 방침이다.
센터장 김명현 신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자료는 많지만 이를 큰 틀에서 끌고 갈 학문적 연구는 전무한 것이 사실”이라며,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서 체계적인 틀 안에서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연구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는 또 4월 27일 오후 3시 대구 남산동 신학대학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정부와 대학의 역할과 전망’ 주제로 센터 개소 기념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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