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토리오싱어즈’(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 최병철)가 6월 1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음악회로 이문근 신부의 김수환 추기경 서임 축가와 바로크 합주단과 협연으로 모차르트 레퀴엠과 슈베르트의 내린 가장조 미사곡을 연주한다.
‘한국오라토리오싱어즈’는 1988년 ‘오라토리오서울합창단’으로 창단해 2001년 명칭 개정 전까지 매년 정기연주회 및 다수의 기획연주회와 KBS교향악단, 평화방송 연주회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명칭 변경 후에도 창단 15주년 기념 제20회 정기연주회와 도쿄 오라토리오 소사이어티와 한일우호합창연주회,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기념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연합연주 등을 통해 문화외교사절의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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