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는 전국에 계신 애독자 여러분에게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소식과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 전국 각 지역별로 가톨릭신문보도를 담당할 제 2기 위촉기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올해로 창간 71주년을 맞은 가톨릭신문사는 위촉기자 제도를 통해 지난 70여년의 세월동안 애독자 여러분들께 받아온 사랑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면서 민족복음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지역사회와 교회, 지역교회와 전국 교회 그리고 세계교회를 잇는 가교로서 또 한국 가톨릭교회의 정통 언론으로서 한국교회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내딛는 위촉기자 초대에 관심있는 신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모집분야 : 취재/사진 기자
■자격 : 대학졸업(사진은 전문대) 및 동등이상 학력 소지자, 20~60세 사이의 남녀신자
■제출서류 : 이력서/자기소개서/명함판 사진 2매
■서류마감 : 98년 11월 15일까지
■전형방법 : 1차 서류 심사/2차 면접*서류합격자는 개별 통보함
■보낼 곳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 2가 71 가톨릭신문사 (053) 255-2485/428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2가1 가톨릭회관내 가톨릭신문사 (02) 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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