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십 평생을 「몸빼」바지 하나, 흰 운동화 한 켤레로 지낼 정도로 검소하게 살아온 저자가 힘겨운 IMF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엄마들에게 살아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어 IMF라는 터널을 벗어나 더욱 건강한 가정의 주역이 되도록 사고를 바꿔줄 교육철학을 제시한다.
〈베스트셀러/285/7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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