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쉽게 재미있게 새를 접하면서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키워주고자 기획됐다. 읽어야 한다는 기존의 책 개념을 벗어나 획기적인 기획과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편집했다.
최고급 양장지에 올 컬러 화보를 담고 있다. 한 장씩 떼서 집이나 유치원, 학교, 관공서 등의 벽에 붙여 교육용 장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꾸몄다.
무슨 새가 어떤 먹이를 먹고, 어떻게 살아가고, 언제 오고, 어디에 가면 어떤 새가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생태 지도화 시키고 있다. 그리고 계절별, 월별로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새나 혹은 우리 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 새 등을 모두 수록하였다.
저자는 세계적으로 그 업적을 인정받고 있는 「새박사」 현재 경희대 명예교수이며 국제 조류학회 이사, 한국 조류학회 명예회장, 한국 조수보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다른세상/최고급 양장/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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