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교회안팎에서 「도움을 주는자」(사목상담자)와 「도움을 받는자」(내담자)와의 은혜로운 만남의 장(場)을 이루게 하는 지침서이다.
이 지침서는 3부로 나누어 각 장(章)마다 은혜로운 만남을 이루게 하는 주요 이론과 적용을 통하여 누구에게나 새로운 삶의 희망과 도약을 이루게 하고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인간성 회복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
특별히 이 지침서는 사목상담의 현장에서 내담자의 도움여부에 고심하고 있는 사목자 수도자 그리고 교회 상담자들에게 적절한 상담정보를 알려주는 것으로서 내담자들에게 심리영성상담의 다양한 활용을 제공할 수 있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주고 있다. ※구입처 = 가톨릭심리상담연구소(051-466-9679)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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