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카타리나·32) 전 가톨릭신문 기자가 계간 「창비어린이」가 주관하는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시부문 수상자로 8월 4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동시 ‘꼬르륵’ 외 4편. 각 부문별 당선작은 「창비어린이」 올 가을호(제26호)에 실린다. 상금은 각 부문 200만원이며, 시상식은 내년 2월 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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