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는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25주년’을 맞아 신앙선조들의 믿음을 기리며 순교의 참뜻을 되새기는 청소년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하느님의 종’ 순교자 124위와 증거자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 염원도 함께 담은 이번 백일장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시복시성위원회와 한국순교자현양회, 새남터성지, 성바오로딸출판사가 후원합니다. 초중고 주일학교 학생들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일시 : 2009년 9월 12일(토) 오전 9시-오후 5시
장소 : 새남터 성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199-1)
대상 : 전국 초중고 주일학교 학생 (선착순 100명)
주제 : 순교자 믿음 본받아 이 믿음 전파하리라
접수 : 2009년 9월 9일 (수)까지, 가톨릭신문 홈페이지(www.catholictimes.org)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ctad@carimes.kr) 접수
문의 : 가톨릭신문사 02-778-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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