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실태와 가톨릭교회의 사회적 가르침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010 정의평화세미나 겸 제2회 가톨릭 에코포럼이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서울 정의평화위원회·환경사목위원회의 주관으로 4월 21일 오후 7시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다.
‘강을 위한 기도’로 시작되는 포럼은 ▲4대강 사업 실태와 생명의 강 살리기(김정욱 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4대강 사업과 가톨릭교회의 사회적 가르침(황종렬 박사, 주교회의 환경소위원회 위원) 등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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