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행복을 안겨드리겠습니다.”
지난 10년간 행복관련 프로그램을 연구해온 ‘행복전도사’ 조은상 박사(토마스 데 아퀴노·좋은세상행복연구소장)가 사회적기업 ‘좋은세상 행복연구소’를 열고 교육·연구·컨설팅을 통한 좋은 세상 만들기에 나섰다. 그 시작은 청소년·일반인·직장인·멘토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꿈·비전·직업·멘토링 리더십 강좌다.
“오랜 세월 인재·인력 개발 쪽에 몸 담아오면서, 학교나 기업, 단체에서 인간에 대해 하는 교육 대부분이 기술·기능·지식 위주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이 추구하는 것은 그 보다 한 단계 높은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행복’이라는 코드로 모아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조 박사가 만든 행복 프로그램의 핵심은 ▲큰바위얼굴 설정을 통한 인생설계 ▲장점 발견을 통한 미래 설계 ▲꿈을 통한 셀프리더십기르기다.
“행복은 종합적이고 정신적이며 영적인 가치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훈련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행복마을’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언젠가 그 행복마을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하고 싶습니다.”
조 박사의 행복프로그램은 6월 12·19·20일, 7월 10·24일(청소년대상), 6월 23·30일, 7월 7·14일(일반인대상) 서울 동숭동 좋은세상행복연구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02-747-5444 좋은세상행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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