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이 교회문화가 찬연했던 중세 르네상스 시대 거장들을 만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전을 마련했습니다.
2천년 대희년을 기념하고 제3천년기 문화 복음화의 서막을 열기 위해 마련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전은 「다 빈치를 보면서 새 날 새 삶 그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이태리 빈치박물관 등 세계 유수 박물관의 레오나르도 관련 작품 2백54점을 엄선, 다 빈치의 정수를 한자리에 모은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전시회입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레오나르도 외에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브라만테의 오리지날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가톨릭신문사는 보다 많은 이들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전을 관람, 한국 가톨릭 교회의 문화 르네상스의 길을 여는 희망의 장을 마련코자 입장료의 40%가 할인된 신자들을 위한 교회 입장권을 특별 제공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교회 입장권으로 다 빈치와의 예술적 만남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 전시작품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브라만테, 살라이, 잔피에드리노의 오리지널 회화, 소묘, 조각, 서신 작품과 다 빈치의 설계 모형, CODEX등 2백60여점
● 입장권 : 대인 9천원, 소인 6천원 (40% 할인된 가격임)
● 예매처 : 가톨릭신문사 본사 및 전국 각 지사
● 문의 : 가톨릭신문사 사업본부 (02-754-5691·778-7671~3)
● 일시 : 4.21~6.14
● 장소 : 서울 예술의 전당 미술관
● 주관 : 가톨릭신문사·한국과학문화재단
● 주최 : 중앙일보·SBS
● 후원 : 예술의 전당·주한 이태리 대사관
● 협찬 : BENZ·IWC·삼성전자
● 기획 : 제일기획·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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