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확산에 따라서 교회 내 기관들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신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이 개발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바오로딸 수녀회도 아이폰과 아이팟용 어플리케이션 ‘말씀사탕’을 출시했다.
바오로딸 수녀회가 선보인 어플리케이션은 매일 새로운 성경말씀과 함께 일러스트와 피아노 연주곡을 제공한다.
‘말씀사탕’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itunes.apple.com/kr/app/id377006992?mt=8)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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