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친구들

이달의 성인에서는 수도자의 아버지, 사막의 성인이라 불리는 안토니오 성인에 대해 알아본다. 만들기 교실에서는 하드보드와 상자를 이용해서 가방을 만드는 법에 대해, 과학교실에서는 낙타의 혹 속에 무엇이 있는지, 호랑이의 줄무늬가 있는 이유에 대해 알려준다.

<다솜/4천5백 원>

▨ 믿음의 나눔 자리

1ㆍ2월호 합본으로 전례의 참된 의미를 설명하는 전례 상식등 신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식들이 담겨 있다. 믿음과 삶에서는 새해 첫주일인 주님공현대축일에 대해 설명하고 새로 마련된 수도원 이야기에서는 왜관 성 베네딕도 수사가 수도원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일상을 만화로 꾸며준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1천 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희년은 선포되었건만…」을 주제로 희년을 앞둔 우리가 어떤 자세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본다. 「일선 사목자의 희년 맞이!」,「희년을 기다리는 사람들」,「우리는 희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한국 개신교의 평화 통일 희년 운동」등을 소개한다.

<성서와 함께/2천3백 원>

▨ 생활성서

특집으로「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실까」를 마련해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기도를 하느님이 들어주셨는지 안 들어주셨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전적으로 믿음에 달려 있음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믿음을 통해 볼 때 자신의 의사와 반대되는 결과라 할지라도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생활성서/2천9백 원>

▨ 소년

원색화보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것, 세계 화폐전, 세계의 성당 등을 소개하고 1월 새해를 시작하면서 내가 본 우리 민속, 정월기획으로 우리 민족과 호랑이 등을 소개한다. 지구촌 탐험에서는 터키를 방문하고 신토불이 우리 문화에서는 빨래방과 빨래터에 대해 살펴본다.

<가톨릭출판사/3천5백 원>

▨ 야곱의 우물

땅속의 밀알에서는 김정희수녀와 소설가 노순자씨의 대담「당신 종이 여기」를 마련했다. 기도와 찬미의 삶속에 피어난 놀라운 은총의 꽃은 절박한 이들을 위한 믿음의 도구일 뿐임을 가르쳐준다. 교회와 사회 에서는 새해에 대한 우리들의 기대를 피력한다.

<바오로딸/2천 원>

▨ 사목

대희년을 전교회가 함께 준비하는 여정에 맞추어 98년의 대주제를 성령으로 정하고 1월호에서는「희년과 성령의 활동」을 주제로 했다. 또 올해부터 정보의 보고인 인터넷을 소개하는 가볼 만한 인터넷 사이트, 여러 사목형태를 소개하는 취재와 연구, 성서 구절을 삶의 지표로 삼는「말씀이 삶으로」를 시설했다.

<사목연구소/3천 원>

▨ 경향잡지

특집으로 겨울여행을 마련해 복되다 걸어 다닐 수 있는 사람, 그해 겨울 산행, 삼형제를 찾아서, 처음 여행하던 기분으로, 겨울 촬영 등을 소개한다. 우리본당 이런 활동에서는 서울대교구 영등포동 성당의 사회복지 활동을 알아본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8백 원>

▨ 가톨릭 디다케

특집에 올해 각 교구 청소년 사목지침과 문답식 희년 상식을 알아보는 난을 마련하고 성령의 해를 맞는 교사들에게, 겨울 교실-영화/느낌으로 읽는 영화 tpus, 겨울교실-만화/주일학교에서 만화를 그려보자를 소개한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천 원>

▨ 레지오 마리애

특집으로「행복의 조건」을 마련,「하느님의 품속에 안기우는 생활」「행복하기 위해 쇄신하자」를 소개하고 참된 행복을 위해서는 하느님께 의탁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배운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

▨ 가톨릭 다이제스트

다이제스트가 만난 사람에서 그림의 시인 노은씨를, 가톨릭법조인모임을 알아본다. 또 고아들의 아버지 성 요한 보스꼬의 생애에 대해 소개한다.

<가톨릭다이제스트/2천5백 원>

▨ 빛

연중기획으로「대희년을 산다」란을 마련, 98년 성령의 해에 우리의 내ㆍ외적 생활을 돌아보며 해야 할 대희년 맞이 준비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산아조절에 관한 「생명이야기」를 싣고 있다.

<월간 빛/1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