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CNS】30여년 동안 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온 이안 G. 바버 교수가 최근 1999년도 템플턴상 종교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안 바버 교수는 3월 10일 뉴욕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사상자로 발표됐다.
올해 75세로 그리스도연합교회의 평신도인 이안 교수는 미네소타주 노스필드 칼레톤 대학에서 가르치다 은퇴했으며 은최 후에도 저술과 출판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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