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 아동·청소년 그룹홈 협의회(회장 강경자)는 18일 서울 경복궁 광화문 등지에서 협의회 야외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그룹홈 협의회 13개 단체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그룹홈 협의회 간 친목 도모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외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조남훈(야고보·살레시오 여월동 나눔의 집)군은 “오랜만에 나들이를 통해 가족들과 산책도 하고 역사공부도 할 수 있었다”며 “오늘 배운 것을 친구들과도 퀴즈 등을 통해 나눠볼 예정”이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그룹홈 협의회 강경자 회장은 “많은 분들이 그룹홈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지만 아이들은 단지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잠시 떨어져 살고 있을 뿐, 다른 평범한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며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항상 희망을 이어나가는 아이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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