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여러분들의 글을 기다립니다. 우리 본당(또는 가족, 선생님, 신부님, 수녀님) 자랑, 나의 주장, 어른들에게 바라는 점, 주위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이야기, 예수님·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등 어떤 내용이든 다 좋습니다.
※공모합니다! 여러분의 글이 실리는 난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꼭 보내 주세요!
※보내실 곳
700-715 대구 중구 계산동2가 71 가톨릭신문사
FAX : (053)252-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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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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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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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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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