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딕토 16세 교황께 아시아 가톨릭 평신도대회 참가자들이 드리는 서한 중
▲ 대회 참가자들이 4일 밤 명동성당 성모동산에서 펼쳐진 한국의 밤 행사에서 각국 성가와 민속음악 등을 선보이며 친교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소고를 선물받은 참가자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소고를 치며 하나되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강연과 주제별 발표, 토론 등으로 이어진 빠듯한 일정 안에서도 능동적인 자세로 대화를 지속, 형제애를 이어갈 뜻을 다졌다.
▲ 강연과 주제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각자 선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점들과 대안 등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공유했다.
▲ ①~⑤ : 빠듯하게 이어지는 강연과 주제발표, 토론 가운데에서도 참가자들은 서로 시간을 쪼개 만남과 대화를 갖고 형제애를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