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전석 2만 원. 글라주노프의 ‘콘체르토 작품번호 109’와 모로스코의 ‘블루 카프리스’ 등을 선사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색소폰 연주자 최정섭(빅토리아노·서울 목3동본당)씨는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superieur 과정을, 생모 시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상명대, 선화예고 등에 출강하고 있는 최씨는 Leopold-Bellan 국제콩쿠르, Loire-Atlantique 국제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바 있다.
※문의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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