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북수동본당(주임=이원태 신부) 중·고등부 학생회(회장=이병윤·고2)는 본당내 불우이웃을 추천받아 17일 신장질환으로 투병중인 김모(예비자·43)씨에게 투석비용으로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부활대축일에 중·고등부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실시해 얻은 수익금 100여 만원 중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서, 학생회는 지난 4일 교구내 경로수녀회가 운영하는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드을 위로해 드렸으며, 수익금 잔액 20여 만원도 김모씨에게 마저 전달할 예정이다.
학생회는 지난해부터 불우이웃돕기 일일찾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수익금 전액 100여 만원을 결식아동을 위해 수원교구 청소년국에 기탁한 바 있다. 이러한 학생들의 불우이웃에 대한 작은 사랑의 실천은 자신만을 생각케 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청소년과 함께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