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예문 신부(매스콤위원회 메리놀회)작사 작곡인「한국의 마돈나」가 문화방송 경향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서울가요제 본선에 진출했다.
신인가수 이광조씨가 부르게 될「한국의 마돈나」는 다른 20여개의 곡과 함께 2회의 치열한 예선을 통과 27일 서울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경합을 벌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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