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日記」를 능가하는 충격적인 名著!
파시트의 폭력아래 인간의 대열이 火葬場의 연기로 사라져가던 現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년의 증언을 통해서 현대 인류의 문화와 긍지가 무참히 땅에 떨어졌던 그날들을 기억하게 해준다.
<가톨릭출판사 발행 1백37面값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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