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의 정수(精髓)를 이루고 있는 3위1체 신비에 대한 연구의 입문서라고 할 수 있겠다. 작자는 이 책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하느님이 성부ㆍ성자ㆍ성령의ㆍ3위에 관해 무얼 제시하셨는가에 대해 고찰하고 2부에서는 하느님의 계시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고찰하고 있다.
<분도출판사발행ㆍ2백87면ㆍ값1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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