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서로 부모와 자녀들이 서로 더 가깝게 되도록 씌여진 책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추억이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최대의 유산이며 자녀를 사랑하고 이해함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자녀들은 부부의 둘도 없는 재현이고 부모는 끊임없이 생명을 주어야한다는 문답식의 내용으로 성가정을 이루는 지침서이다. 또한 이 책은 혼자서가 아닌 여러 부부가 함께 토론 하면서 읽으면 더욱 효과가 크다.
<분도 출판사 발행 2백14면 1천6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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