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총서 17권으로 발간된 이 책은 인류의 참된 이상은 세속화된 사회와 불투명하게만 나타나는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자유와 평화ㆍ정의임을 밝히고 이에 대한 해답으로「그리스도를 통한 인류구원」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론과 실천이 긴밀히 연결된 신학을 전개함으로써 그리스도교 신앙이 지닌 희망의 차원을 밝히고 인생과 신앙에 관한 어려움을 원만히 해결토록 도와준다.
<분도출판사발행ㆍ1백92면 값1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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