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문학이 죽음을 논의 해야하는 이유에 이어 東西洋 聖賢碩學의 生死觀을 요약 정리하였고, 이틀 근거로 한 韓國人의 그것이 神話ㆍ傳設에서 현대문학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受容되었으며, 또 우리고유의 정신과 習合하여 어떻게 정착ㆍ발전ㆍ변모되었는 가를 通時的順次를 따라 기술하고 있다.
<悅話堂發行((75)0134)370면ㆍ정기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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