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제복지활동의 구심점역할을 할 가톨릭사회복지회（책임·안경렬 신부）회관이 10월 22일 오후 4시 안경렬 신부를 비롯 최석호 김인성 신부등이 개관테이프를 끊음으로써 문을 열었다.
이번에 새로 마련된 가톨릭 사회복지회회관은 舊주교관을 4천6백여만원의 경비를 소요、 보수한 3층건물로 사회복지회와 교도사목본부 및 교구 제단체들이 임주, 활동하게된다.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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