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마인드콘트롤(정신조절법)은 1944년 미국 텍사스주「라레도」에서 호세실바박사가 의식적인 뇌파조절연구끝에 결실을 보게된 것이다.실바박사가 이 연구를 시작한 목적은 학생들의 지능지수를 증진시키고 연구결과를 이용하기 위해서였는데 연구의 끝자는 어떻게 하면 의식적으로 보다낮은 뇌파수준대를 만들고 활용하느냐하는 것이였다.왜냐하면 보다 낮은 뇌파수준에서의 지능작용은 내용을 보다 강하게 인상(印象)시킬뿐아니라 인상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회상해낼수 있기때문이다.인간은 정신적 산만감없이 집중된 골똘한 상태에서 외세포에 내용을 기록할 경우 그내용을 보관、유지하는것과 회상해내는데 보다쉽게 해낼수가 있다.그래서 실바박사는 뇌의 낮은 주파수대에서 지성작용을 하는 방법을 찾아내기위해 연구해왔다.연구결과 인간은 누구나 깊은 상태로 될 때 뇌파는 제일낮은 주파수인 델타 (DELTA)로 되는 것을 알아냈다.그것은 피시럼자가 깊은 수면의 상태처럼 되도록 하되 깊은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정신작용을 하도록 하면 외가 낮은 주파수준대에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이 결과①공부할 때 보다 강력한 집중에 의해 정신의 산만감을 차단케 되다.②효과적이고 빠른 이해와 학습정증진을 가져오며③강력한 정신에너지로 공부내용을 뇌세포에 인상 기록하게 된다.④스스로 자기문제 해결을 위해 정신력활용의 열쇠를 쥐게 되는 것에서 좋은 효과가 있음을 알아냈다.보통 우리가 말하는 각성상태는 베타 뇌주파(BETA WAVE)수준이다.따라서 실바박사는 베타수준의 정신상태를 외부의식수준이라고 정의하였다.그리고 인간이 정신력발휘를 위해 필요로하는 정신현상은 낮은 뇌파수준에서만 일어날수 있다는 점을 착안하게 되었다,이러한 준비된 뇌파수준을 정신의 내부 의식수중이라고 정의하였다.실바정신 조절방법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정신의 내부의식수준 활용을 임의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누구나 40~48시간내에 습숙할수 있도록 연구와 실험을 거쳐 체계화시켜 놓은 것이다.
봉준석 신부ㆍ실바정신조절위 한국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