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안추자씨 독창회가 4월 25일 오후 7시30분 효성여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매일신문ㆍ효성여대 주최로 열리는 이날 독창회에서 안추자씨는 슈만ㆍ브람스ㆍ볼프ㆍ무소르그스키와 스트라우스 등의 曲을 부르며 주영옥(효성여대 강사)씨가 피아노반주를 맡게된다.
現효성여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안추자씨는 한양대 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살쯔부르그」인스티튜트와 모짜르테움 음대를 졸업했으며 3회의 독창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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