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육심체 (肉心體) 이다. 그리고 주체는 마음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 원하는 모든것은 모두 마음에의해서이다.「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듯이 마음이 전환되면 심신의 문제도 전환된다. 또한 마음의 법칙을 알고 그법칙을 활용할 때 생의 질서를 찾게되고 육의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오묘한정신세계를 체험하게 되는것이다. 그체험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들수있겠다. 불면증오로부터 해방되고、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기상하여 졸음을 쫓아버린다. 의미를 알고있는 신체의 일시적 통증을 약없이 정신기법으로 제어한다 정신신경성ㆍ위장병ㆍ심장병ㆍ고혈압ㆍ성 (性) 장대등을 극복한다. 꿈을꾸고 싶은대로 꾸고기억하며 문제해결의 영감을 꿈에서 찾아낸다. 심상을 비추어볼 스크린을 만들어 사용하므로 직관력ㆍ통찰력을 배양한다. 정신일도 상태에서의 학습으로 빠른학습증진을 가져온다. 소망하는 문제해결도 빠른방법으로 하되 과식ㆍ지나친흡연ㆍ편식ㆍ중독성 약품복용 말더듬、도벽등 악습의 성격을 고친다. 육체적이며 정신적인 긴장을 스스로 완화、조절하며 피로를 없앤다. 정신적 조화를 이루고 자신감을 갖게되어 근심과 번뇌를해결한다. 윤리관과 박애정신을 갖게되며 가족관계와 인간관계가 향상된다. 정신잠재력의 의식화、즉ESP의 용용으로 타인의 건강과 행복을 돕는다. 이 같은 내용외에 각자의 다른부문에서도 정신조절 원리를 사용함으로써 정신조절방법의 세미나과정은 정신법칙에 근거한 이론강의와 방법실습수련과 질문ㆍ토의 및 짧은 휴식으로 짜여져 있으며 배우는 수강자는 점점더 흥미를 갖게되고 피로를 느끼지않으며 혼자서 해야하는숙제같은것도 없다 다만 교관의 지도하에 배우는 효과적 교육으로써 각자의 일상생활에 적용될수있는 잠재적 재응을 계발하게하고 발전시키도록하여 정신력활용을 임의적으로 누구나할수있게 하는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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