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社는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第12期 見習記者를 募集합니다. 敎會 弘報活動에 뜻을 가진 젊은이들의 많은 參與를 바랍니다.
一, 採用人員=○명
一, 應募資格=①信者로서 1952年 이후 출생한 男子 ②4年制 大學卒業者 ③大邱 및 서울에서 勤務 可能한 者.
一, 志願書類
①自筆履歷書 2通 ②寫眞(명함판) 2枚 ③最終學校 成積證明書 ④本堂神父 또는 액션團體指導神父추천서 (④는 추후 提出可)
一, 接受處
本社總務部(630 大邱市 中區 桂山洞 2街 71) 또는 서울分室(100 서울特別市 中區 忠武路 2街 52의 15 CCK 內)
一, 接受마감=3월 22일
一, 試驗科目
①1次=書類審査 ②2次=面接
一, 面接日時 및 場所=25일 本社회의실
一, 提出된 書類는 一切 반환치 않음.
가톨릭新聞社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