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있는 프란치스꼬。
1182년 소도시「아씨시」에서 태어난 영혼의 주인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꼬는 시인으로서 그리고 작고 가난한 자로서 넘치는 사랑으로 진리의 불길을 당겨주고 있다。
이책은 현대에 사는 우리들도 프란치스꼬와 같이 완전한 기쁨에 도달하는 일이 불가능 하지 않음을 믿게 해준다。
〈성바오로출판사 발행ㆍ2백3면ㆍ값1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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