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이사크 죠그는 1607년 1월 19일 프랑스의 「오를레앙」에서 태어났다.
그는 성장하여 예수회에 입회하였으며 「루왕」에서 문화교수로서 교직에 전념하였다.
그러던 중 이사크 죠그는 지금의 카나다인「뉴프랑스」에 선교사로 파견되었다.
그곳에서 이사크는 동료선교사들과 함께 원주민인 인디언들에게 주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어려움과 절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들 일행은 선교도중「뉴욕」근처 강가에서 인디언들에게 체포되어 르네구델은 학살됐으며 나머지 선교사와 신부들은 사형을 언도받았다.
죤 드 브리뵈프ㆍ노엘샤바넬ㆍ안또니 다니엘ㆍ샤를르 가르니에ㆍ가브리엘 탈르망ㆍ죤 라랑드 형제 등 선교사들은 이사크와 함께 심한 고통을 받았다.
인디언들이 그들을 살육하려고 준비하는 도중 그들은 탈출하여 이사크는 무사히 프랑스로 되돌아갔다 비록 이사크의 손가락 대부분이 인디언에 의해 잘려 미사집전을 할 수 없었으나 교황은 그에게 미사를 봉헌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몇 달후 이사크는 다시 카나다로 되돌아가 선교를 시작하려 했으나、그때 마침 흉년이 들어 인디안들은 그것은 검은 옷은 입은 신부의 탓으로 돌려 이사크를 발가벗긴 채 난도질한 후 도끼로 쳐죽였다.
또한 이러퀴이족은 그의 동료들도 잡아 심한 고통을 가한 후 역시 처형했다.
북미 최초의 순교자들이 된 이사크 죠그와 그의 동료선교자들의 축일은 10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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