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수원교구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3월 1일 부로 수원교구 교육원 내에 수원지사를 개설, 지사장에 朴昌涥 씨를 임명했읍니다.
앞으로 가톨릭신문 수원지사는 수원시 안양시 성남시를 비롯, 수원교구 산하 각 본당 및 단체의 애독자들에게 의욕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 수원교구 복음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다짐합니다.
수원지사의 발전을 위해 수원교구의 성직자ㆍ수도자ㆍ교형자매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다 음 ■
▲ 위치 = 우편번호 170 수원시 화서동 100 수원교구 교육원 내
전화 ▲ = 5 - 0507 , 5 - 0577 (수원교구청 전화)
가톨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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