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다이제스트
이번호 특집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후회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인생을 다시 산다면 어떻게 살 것인지 즐거운 상상의 마당을 마련했다.
「알고계세요?」코너에서는 어떻게 기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톨릭다이제스트/3000원>
■ 경향잡지
이번호 종마루에서는 대희년에 생각하는 가톨릭 신자 교수의 사도직, 오늘날의 성인은 누구인가, 인터넷 시대의 인권 이야기 등을 읽을 수 있다. 지상시노드에서는 교회의 사회복지 무엇이 문제인가를 살펴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씩씩한 꼬미에서는 아이들에게 「성폭력」에 대한 설명과 대처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비밀의 화원」이 한 회 쉬는 대신 깜짝단편 「풍운아 홍선달」이 마련되어 있다.
<다솜/3000원>
■ 레지오마리애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순교자들을 생가하며 「순교정신으로 살자」를 특집으로 마련했다. 「사랑이 있는 곳」에서는 해맑은 미소를 가진 아이들이 사는 「일심 재활원」을 찾아가 보았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500원>
■ 들숨날숨
인류문화와 함께 그 시대의 종교와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와 영성이 담겨진 「술」이 이번호 특집이다. 「성서에서의 술」, 「술잔에 담긴 횡설수설」등 우리 사회 전반을 관통하고 있는 음주문화를 살펴본다. 트라피스트회 관상 수도승이었던 토마스 머튼의 영성을 만날 수 있다.
<성베네딕도회왜관수도원/4500원>
■ 생활성서
창간 17주년 기념 특별기획 「그리스도라 부르는 예수」를 마련했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개관과 함께 공생애 동안 몸소 보여주신 그분의 행적과 가르침,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꿈이 있는 세상」에서는 제15회 소아당뇨캠프에 동행하였다.
<생활성서사/3900원>
■ 빛
양적으로 증가한 신자 수에 비례해 늘어나는 냉담자. 그들은 왜 냉담자가 되었으며 이들을 감싸안기 위해서 교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번호 특집 「냉담자와 교회」에서 냉담자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자. 청소년들과 떼어놓을 수 없는 휴대폰, 그들만의 휴대폰 문화를 21세기 청소년 이데아에서 살펴보았다.
<월간 빛/1000원>
■ 성서와 함께
이번호 새로봄 코너의 주제는 「두려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두려움을 겪고 잇는지 그 원인과 실체를 살펴보고, 다양한 두려움의 체험을 들어본다. 또한 한국의 순교자들은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냈는지 살펴보았다.
<성서와 함께/2300원>
■ 사목
한국의 사회복지 사업 내에서 넓어지고 있는 가톨릭의 위상과 끝이 보이지 않는 의료대란을 접하며, 이번호에서는 교회가 의료기관과 학교, 사회복지 기관을 운영하며 그안에서 가톨릭의 정체성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를 다루고 있다.
<사목연구소/5000원>
■ 소년
방학동안 「해변카툰학교」에 참가했던 어린이들의 글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새학기 시작과 함께 알뜰한 가을 멋쟁이가 될 수 있는 여름 옷 활용법도 귀뜸해준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strong>
이번 호 「교회와 사회」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생명산업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리농법으로 생명과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유기농업가 양연모 씨를 만나보았다.
<바오로딸/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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