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복음화국 봉사자회 뮤지컬 팀 앗숨도미네(총감독 정애란 베로니카)가 7일 뮤지컬 ‘YES!’ 교구 순회공연의 막을 올렸다.
앗숨도미네는 5월 1차 순회공연에 이어 교구 설정 50주년인 2013년까지 교구 내 각 지역을 돌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공연은 7일 분당 성마태오성당에서 선보였다.
▲5월 14일 용인 보라동 성가정성당 ▲21일 수원 원천동성당 ▲28일 안양 비산동성당 ▲6월 4일 과천 시민회관(오후 7시)에서 각각 오후 8시에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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